나초 페르난데스가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 연장을 앞두고 있다.
현재 마드리드 구단과 수비수의 계약은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유효하다. 축구 하이라이트에 따르면 여러 클럽이 스페인 선수의 자유 이적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선수와 헤어질 계획이 없었고 수비수 자신도 다른 팀으로 이적을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나초는 자신의 경력 전체를 한 클럽에서 보낼 수 있는 기회에 관심이 있습니다.
양측은 계약을 1년 더 연장하기로 구두로 합의했다. 계약은 올 시즌이 끝날 무렵 체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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